저는 서울상암동 사는 40대여성입니다. 요즘에 날씨가 너무나 추워서 운동도 못하고 있는데 그래도 소화가 잘 안 돼서 나왔다 왔어요. 오늘따라 초승달이 유난히도 밝게 비춰지는데,,요. 왠지 모를 ~낭만적인 마음이 드네요. 으 으 덜덜덜 너무 추워, 이제는 따뜻한 봄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