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살고 있는 40대 여자입니다 오늘 눈이 오니까 작년에 사무실에서 워크샵으로 갔던 서울타워가 생각나네요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풍경이 예뻤어요 야경도 예쁠거 같아서 언젠가 밤에도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 곳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