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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는 40대 여성이에요
감기약먹고 잠들었는데
깨보니 눈이 펑펑~~~
와~ 눈이 징글징글하게 오네요~
단지에 제설차가 계속 다니는데 순식간에
또 쌓이네요~ 아이 데리러 갈겸~
식빵사러 갈겸 나왔는데~
어마무시하게 함박눈이~ㅎㅎ
다행히 5시 조금 넘으니까 그쳤네요~
아이 저녁먹이고 집에서 허니자몽블랙티
마셔요~ 감기에 걸려서 그런지
뜨끈뜨끈한 차가 좋네요❤️
모두 굿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