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40대 주부입니다. 2월5일이 생일이였어요~ 출장이라 함께 저녁 못먹어서 미안하다며 그 유명하다는 성심당 딸기시루를 남편이 사왔네요. 얼마전 난리났던 까르띠에 오픈런 줄서서 사온거보다 좋다고 엄청 칭찬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