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사는 40대 여자예요 오늘 지인의 sns에서 본 사진인데 이 사진 한장이 뭔가 제 기분을 좋게 해줬어요 파란 하늘에 앙상한 가지의 나무가 잘 어울리네요 시골집 풍경도 좋구요 사진 한장에 편안함이 느껴졌던거 같아요 파란 하늘은 언제나 기분을 좋게 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