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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경기도 거주하는 여성입니다
오늘은 요가 가는날. 날이 추우니 몸 움직이기가 싫으네요 그래도 무거운 몸 이끌고 다녀오니 뿌듯합니다 오전엔 아이들과 도서관가서 같이 공부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분들이 많으네요
하루가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알차게 보내지않은것같아 후회되지만 내일이 있어 다행입니다
다들 건강잘챙기시고 주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