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50대 아지매입니다 ^^ 2월중순에 호접난 화분을 선물보내야 할 곳이 있었는데 마침 방문한 선생님 댁에 예쁜 화분이 눈에 보이네요. 이전에 썼던 곳을 함 바꿀 생각이었는데 아주 나이스 타이밍입니다. 오늘도 눈호강 입호강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