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상암동 사는 40대여성입니다. 설 명절 지난 지 얼마안 된는데요.. 시장에 갔더니 ,, 나물도 많고 요,. 오곡 잡곡 콩은 1되 4천원이나 하는 데 사람이 많아서요. 그냥 왔네요ㅠㅠ.. 땅콩과 호두만 사왔어요. "내 더위 사가라!!! "만 해야 겄죠. 간단하게 흔한 나물에 잡곡밥 먹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