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사는 20대 여성입니다 오늘은 제 단골 마라탕 가게에서 시켜먹었어요 저 안에 가라앉아서 마라탕 국물에 푹 담긴 야채들이 진짜 맛있었어요 맵고 얼얼하기도 했지만 너무 맛있어서 다 먹었네요 ㅎㅎ 꿔바로우도 쫀득하고 살도 부드럽고 진짜 맛있었어요 배불러서 남기긴 했지만 너무 행복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