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도에 사는 50대 아줌마입니다 왠지 우울한날이었네요.. 뭔가 재미도 없고, 뭔가 우울한 느낌.. 그런날 있잖아요.. 그런데 친정언니가 들러서 선물을 주고갔네요.. 달달한 마카롱...달달하네요... 역시 친정언니가 최고네요... 모두 기분 처질때는, 달달하게 드셔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