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고양시에 사는 40대 남자예요 내일 정월대보름이라고 찰밥과 나물 , 닭백숙을 만드셨다고 어머니께서 연락을 주셨어요. 퇴근하고 어머니집으로가서 오랜만에 어머니 음식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역시 연륜은 무시 할수 없나봐요. ㅎ 어머니가 집에가서 먹으라고 나물 찰밥 다 싸주셨어요 엄마의 사랑을 많이 느끼고 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