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정월대보름

옛날  엄마가 해주던 보름 나물과

찰오곡밥을 해먹었다

김에 싸서 애들에게 한입 넣어주며

복 싸먹고 건강하라고 덕담하며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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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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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보름 나물과 찰오곡밥을 해먹었나 보네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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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치있는계단A227634
    복 싸먹고 건강하라고 하면서 음식을 먹으셨다니 왠지 정월대보름 밥같네요. 한해 건강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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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기린G117001
    저도 친정 엄마가 계셨으면 정월 대보름을 챙겼을 것 같아요 엄마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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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쾌한포인세티아O129089
    정월대보름이라 오곡밥과 나물 드셨네요 
    저도 오늘 저녁에 먹을 나물과 찰밥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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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곰W120508
    찰오곡밥 ㅜㅜ먹고싶네요 저도
    지금은 떨어져 살아서 제가 해먹지는 않지만 오늘같은날은 먹고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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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적인라일락B112980
    김에 복을 넣어서 아이들 입에 넣어주셨군요
    오늘 저녁 저도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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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치있는계단N229334
    저는 오늘 귀밝이 술이라고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소주 한잔 햇어요 액막이에 좋은 소식 가져다 준다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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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자두M119654
    나물하고 오곡밥 먹었네요 오랫만에 먹으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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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한코코넛D129058
    저는 엄마가 해주신 찰밥과 나물 먹었네요
    정월대보름에 소원도 빌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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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귀한뱀H207599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한 끼네요 소중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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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글에서 느껴지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좋아요 소중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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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맹한파파야B226756
    김에 싸서 먹으면 맛있죠 보름 잘 보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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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한데이지K224282
    보름날 나물과 찰오곡밥을 해서 드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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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직한미어캣R218438
    엄마가 해주신 찰 오곡밥 최고죠
    저도 김싸서 맛있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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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깊은해바라기I220372
    찰오곡밥 너무 맛있죠 ㅎㅎ 저도 집에 찰밥이 있길래
    먼가 했더니 보름이라고 엄마가 해놨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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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장미Q129279
    엄마가 해주시는 찰밥드셨군요
    넘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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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W117050
    한해 건강하시길바래요.
    엄마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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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튤립Z246771
     김에 싸먹으면 진짜 맛있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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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양K872228
    보름나물과 찰밥을 챙겨드셨군요!
    정월대보름 음식은 다 맛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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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랑한삵A125532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나물 너무 맛있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