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오늘 점심을 조금 먹고 야근하고 좀전에 집에 왔는데 손이 떨리더라구요 밥을 먹어야 되는데 밥보다 당충전이 먼저 일거 같아 간식 찾던중 아이 간식으로 사놓은 페레로로쉐가 눈에 띄더라구요 역시 당충전에는 달달한 초콜렛이 최고네요 두개 까먹으니 기분도 좋아지고 좀 살것 같은거 있죠?!ㅎ 얼릉 씻고 대충 끼니 떼우고 자야겠어요 굿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