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사는 40대 여성입니다 집주변에 산책하기 좋은 둘레길과 등산할수있는 산이 있는건 너무 큰 축복같아요 전 평소 운동과는 담을 쌓았는데 등산은 꾸준히 하기도 좋고 성취감도 있고 많이 힘들지 않더라구요!! 컨디션 좋은날은 계양산 정상까지 올라가고 좀 몸이 힘들다 싶은날은 계양산성 둘레길만 쭉 걷다 오는데 힘도 안들고 운동한 기분도 들고 너무 좋더라구요^^ 이제 날 풀리면 주말마다 자주 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