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 사는 40대 여자입니다 집에서 멀지 않는곳에 두물머리가 잇어요 북한강과 남한강 두개의 강줄기가 만나서 두물머리라는 이름이 지엇졋다고해요 맘이 답답하고 산책하면서 걷고싶을때 가까운 두물머리를 가게되더라구요 뭔가 기운도 좋고 소원빌면 다 들어주는 나무도 잇어서 기분전환이 많이되요 남편은 이곳 핫도그를 너무 좋아해서 항상 두개씩 먹곤하는게 정말 맛잇어요 두물머리오면 안먹는 사람이 없을 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