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청계천 산책할때 중간에 있는 청계천 박물관 들려서 구경하기 좋아요 청계천 판자촌 철거전 상황을 복원시켜 놓은 자료라던가 그 때 당시 시대상황을 알 수 있는 자료들이 많아서 공부도 되고 감상하기 좋은것 같아요 멋진 시설에 비해 관람객들이 적어서 늘 한가합니다 낮에 가면 혼자서 구경할때도 많네요 지나간 역사를 이렇게 자료로 남겨 놓은 곳들은 정말 공부도 되고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