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포차처럼 만들어져 있는 맛집이군요. 가보고 싶어집니다.
서울 사는 20대 여자입니다 미아사거리의 맛집으로 가성비 맛집하면 다들 동의할 스시마차입니다
미아사거리 열 2번출구에서 2분 정도 거리예요
지하에 포차처럼 만들어져 잇구요 오늘의 회가 제일 괜찮아요
오늘의 회 2인분 3만원에 술시켜 먹으면 최고
알탕 하나 같이 시켜 먹으면 진짜 남부럽지 않은 맛집입니다
다만 좀 허름하고 의자가 불편하긴해요
그래도 사장님 친정하고 신선하고 진짜 최고 잘되서 안망하고 오래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