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는 40대 여성입니다ㅎㅎ 역곡역 3분 근처 마라탕집입니다. 골라먹는 맛이 있어 한번쯤 먹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 백목이버섯이 맛있더라구요. 이 주변 벚꽃이 참 예쁜데, 아직은 필때가 아니라 찍을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