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다,라는 다정한 이름을 지닌 화담숲에서는 매년 3월이 오면 10만 송이 수선화가 노랗게 피어나 숲을 물들입니다. 진달래, 매화 등 각양각색의 봄꽃들이 어우러져 온 가족이 나들이하기 좋습니다. 경기도 지역 50대 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