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 사는 40대 여성입니다 북한산 진관사 가는 길.. 봄이면 길가 작고 예쁜 꽃들이 미소를 짓게 해주지요~ 진관사에 도착하면 마음의 편안함은 덤^^ 조용히 힐링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