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런 물렁한 무개념 사원이 자란 배경

물렁한 무개념 사원.. 집에서 하는 

가게에서도 그의 아빠는 인정에 이끌려 돈통도 무시로 가져가네요..

이런 물렁한 무개념 사원이 자란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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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부전자전이네요 아빠도 저렇게 정해 이끌려 살다 보니 공과사를 구분 못 하는 거죠
  • 빛나는오렌지U46343
    무개념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 유머있는바다H134357
    세상 물정을 아직 모르는 신입사원인것 같아요
    지나다보면 알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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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보고 배운게 도둑질이라고하잖아요
    가정환경 무시못해요
  • 이상적인삵I226794
    일단 답답이 캐릭터 인데..
    연기도 좀 어색하긴 하지만 그래도 회차 지나면서 나아지겠죠 ㅎㅎ
  • 잘생긴물소S229095
    정에 이끌려서 사는게 나쁘진 않지만..
    공과사를 구별할 줄을 알아야하는 거 같아요.
    마냥 좋은사람이 되는건 손해보는 걸지도...
  •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한수어머니가 그래서 좀 마음고생을 하는 설정이긴하죠
    그래도 화목한 가정이라 한수가 티없이 잘 자란것도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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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저도 첨에 구한수씨 캐릭터 
    진짜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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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파인애플O220349
    아버도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이러니 아들이 그대로 배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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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련된허머스X207525
    아 보면서 저거는 아니지 싶었는데 말이죠.
    혼자 일해서 번 돈도 아니고 아내 소유의 가게 인것 같은데 저러면 되나요.
  • 용맹한파파야D130956
    물렁한 사원 뒤에는 물렁한 아버지가 계셨죠 엄마 안닮고 아빠 닮았어요
  • 친절한두리안A226360
    이런 물렁하다니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