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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회차에서는 거의
서진이 때문에 눈돌아간...... 대웅이를 볼 수 있었는데
정말 소중한 딸같기도하고 막내동생같기도하고 조카같은 아이가 잘못 엮여서 피해입을까봐
능력도 많은 아이인데 날개 부러질까봐 정신 못 차리는(?) 그래서 눈돌아가고 잠시도 참을 수 없는
진구님 연기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거침없고 시니컬해보여도 사실은 누구보다도 정에굶주린 대웅 캐릭터성이 잘 드러난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