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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진구님은 태양의 후예에서 윤명주만 바라보던 군인이었는데
감사합니다에서는 의리도 있지만 이런 껄렁껄렁함이 잘 어울릴줄이야 보면서 감탄해요
장발보다는 묶은게 더 잘어울리죠
연기도 너무 잘해서 감탄하면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