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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부사장 진구가 빌런 같았는데 지금보니 현재 사장자리에 앉아있는 사람이 의심스럽고 나빠 보이네요
점점 신하균 적대시하고 쫒아내려고 하는거 보니까 마지막 감사 대상이 되어서 탈탈 털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