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튤립Q177171
첨부터 못본게 아쉽네요.. 본지 얼마 안돼었는데 끝나간다네요
처음엔 진구가 악역인가 했었는데
가면 갈수록 사장이 더 나쁜놈 같은 느낌이 ㅎㅎ
한회 한회 사건 해결되는것도 깔끔하고
점점 재밌어 지네요
첨부터 못본게 아쉽네요.. 본지 얼마 안돼었는데 끝나간다네요
진구님이 악역인거 같았는데 아닌가요 악역을 잘못 짚었네요
아마도 오늘 방송분에서 형을 죽이겠죠. 진구를 몰아내려 신차일을 들였지만 결국 자기가 몰락하는 스토리겠군요
사건해결은 깔끔하게 해주니 보는 재미가 쏠쏠하고 나쁜놈은 벌받으니 좋네요
매회 매회 사건을 사이다로 해결해줘서 보는 재미가 있는 드라마예요. 즐거워요
드라마가 정말 점점 재밌어 지네요
맞아요 약간 부사장이 악역 느낌이 초반엔 강했는데 서진과의 관계를 알고보니 아닐숟 있겠다 싶더라구요
저랑 같은 생각이였네요 저도 진구님이 악역인줄 알았었는뎅~~
전개가 빨라서 재미있죠 결국 제일 나쁜 사람이 누구냐를 밝혀내는걸로 끝났어요
저도 갈수록 저분이 의심이 가요 첫화에는 진구님이 악역이다 생각했는뎅
가면 갈수록 사장이 더 나쁜놈 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장과 부사장 중에 누가 빌런일지 궁금했는데 역시 사장이었어요
예리하시네요 ㅋㅋ 저도 보면서 아니 너무 뭔가 있는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셔서 알겠더라구여 그 은근한 연기를 잘하시나봐요
사건해결 속도가 빨라서 좋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황세웅사장이 빌런 같아요
저도 점점 눈빛이 쎄해지는게 사장이 범인같더라고요. 근데 초반에는 진짜 사장이 제대로 된 사람인 줄 알았어요.
점점 재밌어지는 건 팩트죠 정말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