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새로운 시작을 하는 사람들

굿파트너 하는 오늘을 기다렸네요. 저는 그래도 개인적으로 조금 뭔가 아싑네요

정말  기다리고 있었네요.
 벌써 끝난다니 너무 아쉬워요

너무 멋져요 
드라마가 끝나가는거 같아서 아쉬워요

마지막이 서로 새로운 시작을 통해서 잘 마무리 되어서 좋았네요 뭔가 시즌 2를 예상하게끔 해서 기대되었어요

다들 워낙 실력이 있고 소신도 있으니까요
새로운 자리에서 다시 날개를 펼친 모습들이 멋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