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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와의 관계라던지 외부 환경때문에 그 동안 혜진이가 마음을 꾹꾹 눌러놨는데 술기운에 준호에게 마음을 고백한게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 그리고 어제는 마음표현의 정점이였다고 생각했구요 너무너무 재미있는 드라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