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혜진이가 꾹꾹 눌러놨던 마음을 준호에게 보였을때 너무 좋았어요

준호와의 관계라던지 외부 환경때문에 그 동안 혜진이가 마음을 꾹꾹 눌러놨는데 술기운에 준호에게 마음을 고백한게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 그리고 어제는 마음표현의 정점이였다고 생각했구요 너무너무 재미있는 드라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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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 활기찬거미C214893
    저도 그런 점이 좋더라고요
  • 마음이따뜻한관중A216090
    맞아요 선생님과 제자 컨셉 식상하지 않을까했는데 려원씨 인생작 맞는거 같아요 넘 재밌어요!
  • 똑똑한복숭아E212953
    맞아요 너무 재밌어요ㅠ
  • 세련된허머스J125525
    고백하는 장면 저도 설렜어요
  • 근면한나팔꽃X216287
    ㅠㅠㅠ제가 설렜어요
  • 프로필 이미지
    밝은펭귄W121002
    고백하는 장면은 언제나 설레이게 하네요
  • 눈부신늑대K213414
    ㅜㅜ 점점 설레요ㅜㅜㅜ
  • 활기찬거미Z116693
    어제 진짜 재밌었어요ㅜㅜㅠ
  • 사랑받는토마토I204668
    ㅎㅎㅎㅎ술기운에 표현하는 진심 ㅎㅎㅎ너무재밌었어요
  • 부드러운다람쥐A195030
    저도 고백한때 완전 감동받았어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가능하지만
    그리 흔하지 않으니
    쉽게 표현한다는게 어렵죠
  • 사랑받는토마토T193968
    마음표현이 저도 설렛어요
  • 바른멧날다람쥐J127839
    두분의 연기가 어찌나 섬세한지
  • 즐거운사자D212700
    어제 그장면 진짜 좋았어요
  • 밝은펭귄I126902
    저두요 그런 점이 너무 좋네요
  • 매력적인참새R127126
    부끄
  • 포근한꽃바늘G209977
    정말  감정선이랑  연기가 좋아서 너무 볼맛 나요 
  • 현명한장미O207479
    설레더라구요 ㅎㅎ
  • 포근한꽃바늘H212877
    맞아요 너무 재밌게 봤어요
  • 포근한꽃바늘S213677
    혜진이의 솔직함이 매력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