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적인자몽Q116955
부원장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본인 학원이 망해서 인수당해, 부원장으러 무료 약 9년동안 발톱을 숨기고 있는거 현실에서도 있을법한 얘기일수도 있겠네요. 학원들 경쟁도 너무 무섭네요.
원장은 강사들이 인지도 오르면, 경쟁자로 처낼 생각들 하고 모르는 사회를 엿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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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상냥한벚꽃O207583
캐릭터 잘 살렸어요
- 뜨거운체리P207446
맞아요 ㅜㅜ그분만나오면 긴장돼요
- 기쁜기린G117001
사회 생활하는게 다 무서운 일인가 봐요
- 순수한악어Z207537
그정도는 충분히 현실적인 이야기죠
열정적인라임W116452학원 빡세요 ㅜㅠ
- 낭만적인라일락B112980
현실에서도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 다정한코코넛K117058
저도 이 드라마보고 현실에서도 그럴수도 있겠다 학원이 무서운 사회구나 느꼈어요.
- 밝은펭귄W121002
부원장이 그렇게 무섭나요
- 명랑한삵I129632
학원가의 뒷 이야기를 알게 되지요
- 뛰어난하마G116429
예전에 알고 지내던 학원 강사분들 중에 후배가 본인보다 더 잘나가니깐 수업시간에 술먹고 들어와 학생들 앞에서 망신주고 간 이야기도 들었어요. 학원강사 시장도 전쟁터죠.
-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학원경쟁 어마어마해요
- 빛나는오렌지Z212243
진짜 너무무서웠어요
- 탁월한원숭이J213717
저도요 ㅠㅠ넘 무서워요
- 유머있는바다C125557
ㄱ러니까요 ㅜㅜ 진짜 무서웠어요
- 화려한프레리개D116422
진짜 사람이 무서워요ㅠ
- 포근한꽃바늘S213677
9년동안 이갈고 있던거 소름돋고 무서웠어요
- 친절한두리안D210360
맞아요 부원장 반전 ㄷ
- 재치있는계단K125534
저도 좀 무섭다고 생각햇어요
- 행복한강아지H218103
맞아요~~서혜진쌤 맘에 안들어 할때부터 왜그러지 했는데 무서운 사람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