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사람들 입방아 오른 탓에 저녁을 거른 혜진에게 준호가 저녁을 챙겨주는 장면인데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그냥 사랑 한다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모르겠네요 서로 좋다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더 속상한 장면이 많을 듯 한데 서로 안헤어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