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인삵I137094
완전 따스해집니다
밥먹이고 싶다라는 준호의 말에 나의 마음까지 요동을 치네요 사랑하면 이런 따스함이 ...부러워요
완전 따스해집니다
찐사랑중에 찐사랑인거 같아요 ㅋㅋ
사랑하면 돌보아주고 싶어지지요
저도 왈칵왈칵합니다
진정한 사랑이 그립습니다
사랑하면 진짜 대사처럼 투박해도 그런거같아요. 사랑이 고차원적이거나 말로 설명할수없는게 아닌 단순함일수도 있을거같아요.
완전 따스해지는 기분이에요
너무 따듯해요..
사랑하고 배려받고 싶어요
사랑은 아프면서도 따스하지요 하지만 너무 아픈 것은 사랑이 아니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맞아요 부럽고 울컥하고
따스한 장면이엇죠
저두 울컥했네요 따스함이 너무잘 느껴졎요
따뜻해요 대사가 진짜ㅜㅜ담백하고
진짜 부럽네요
맞아요~~준호쌤이랑 원장님이랑 술자리 장면 넘 맘아팠어요
준호가 얼마나 혜진을 위하고 사랑하는지 느껴져요
뭐든 밥심으로 버티는거죠 힘을 냈으면 하는 상대방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저도 좀 울컥했어요
일단 먹어야 힘들내니까...따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