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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졸업에서 백발마녀 나왔을때 은근
좋은 선생님? 강사?? 모범적인 스승일까? 나름 기대도 했는데, 현명하고 지혜로운분일줄 알았는데, 너무 독단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가르침대로 다른선생님들이 따르길 바라고, 점점 무섭게 느껴젔어요.
욕심많고 발톱을 숨기는 부원장이랑
나중에 맨발벗고 뛰어가서 머리끄댕이 잡는 장면이 정말 둘이 쌍둥이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