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랑이야기보다 일 이야기, 내적 성장 이야기를 주로 보고 싶었는데 멜로 비중이 생각보다 커져서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려원님과 위하준님의 조합이 좋았다는 건 부정할 수 없었고 재미있게 보긴 했어요 아직 안보신 분들이 있다면 추천하는 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