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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많은 부분이 아쉬웠지만
연출이 유독 예쁘고 독특 했던 거 같아요
특히 흑백으로 전환 되는 장면이 기억에 오래 남아서 다시 봤네요
아무튼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지만 조금 더 좋은 결말이었으면 했는데,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좋은 드라마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려원님도 작품 활동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