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결국 칼부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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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임병민은 "무슨 소리 안 들려?"라며 수상함을 감지했고, 덱스가 아지트에 들이닥쳤다. 덱스는 "파티 중이었나 봐. 어떻게 오늘 뒤질 것들 알고"라며 협박했고, 결국 칼부림이 벌어졌다.

다행히 강하리, 임병민, 도진웅, 차제이는 아지트에서 도망쳤고, 그 과정에서 신우영(임슬옹)은 네 사람을 도왔다.

또 제프리 정(김경남)이 아지트에 나타났고, 덱스는 "여기까진 어쩐 일로"라며 당황했다. 제프리 정은 "간만에 재밌는 구경 좀 하나 했죠. 쓰리 아웃 되셨네요"라며 주먹을 날렸고, 칼렛(안젤리나 다닐로바)은 덱스에게 총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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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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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독수리F126407
    배우분들의 연기에 매번 놀라며 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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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물소H212695
    다들 연기 잘하셔서 더 재미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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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많은두루미U217033
    정말 숨죽이고 본 부분이네요 몰입감이 엄청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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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스러운햄스터Q119815
    숨죽이며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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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적인삵K162194
    이장면 진짜 멋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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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액션연기 대박이죠
    얼마나 노력했을지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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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스러운햄스터E243815
    결국 우려했던 일이 발생되었군요 전개가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