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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임병민은 "무슨 소리 안 들려?"라며 수상함을 감지했고, 덱스가 아지트에 들이닥쳤다. 덱스는 "파티 중이었나 봐. 어떻게 오늘 뒤질 것들 알고"라며 협박했고, 결국 칼부림이 벌어졌다.
다행히 강하리, 임병민, 도진웅, 차제이는 아지트에서 도망쳤고, 그 과정에서 신우영(임슬옹)은 네 사람을 도왔다.
또 제프리 정(김경남)이 아지트에 나타났고, 덱스는 "여기까진 어쩐 일로"라며 당황했다. 제프리 정은 "간만에 재밌는 구경 좀 하나 했죠. 쓰리 아웃 되셨네요"라며 주먹을 날렸고, 칼렛(안젤리나 다닐로바)은 덱스에게 총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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