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람부탄Z127067
'중증외상센터'가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건 자랑스러운 것 같아요. 그런데 국내 의료 시스템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는 게 정말 문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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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과장님
이친배에서 형사역도 좋았는데
중증외상센터에서는 한과장역도 잘 어울리시네요
딸수술 해준 주지훈에게 감사해 계속 주지훈을 돕더라구요
'중증외상센터'가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건 자랑스러운 것 같아요. 그런데 국내 의료 시스템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는 게 정말 문제인 것 같아요.
수더분하고 푸근한 느낌 주는 연기도 잘하는 것 같아요. 조연으로서 재미를 더해 주는 역할 제대로 하는것 같아서 좋아요
너무 연기잘하고 재밌고 귀엽고 미워할수 없는 캐릭터네요 ㅎㅎ
저장면 진짜 우꼈어요 나는 백강혁이다 ㅎㅎ
한과장님 이친배에서 형사역도 좋았죠. 중증외상센터에서는 한과장역 찰떡이네요
저도 이분이 젤 드라마에서 맛을 살리더라구요
중증외상센터에서는 한과장역 좋아요 역할이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윤경호님 연기장인이지요 밉지만 사랑스런 분이지요
드라마의 스토리가 너무 현실적이라 공감이 가요. 중증 외상 환자들의 이야기가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캐릭터들이 각자 가진 사연이 너무 흥미로워요. 특히 주인공의 과거가 드러날 때마다 더 궁금해지네요. 앞으로의 전개가 정말 기대됩니다!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드라마인 건 정말 자랑스러운 일이죠 ㅎ
푸근한 느낌의 연기 너무 맘에들었어요 ㅎㅎ 여기서도 조연으로 나오시긴 하지만 임팩트가 강하네요
이장면 명장면이애요~ 살고싶으면 닥쳐~!!! 닥치는자는 살고 안닥치면 죽는다!!
제일 매력적인 캐릭터인거 같아요 한과장님 너무 좋아요
한유림 과장님 진짜 씬스틸러 ㅋㅋㅋㅋ 하너무너무웃겨요 진짜루
유림핑 너무 좋아요 연기도 잘하고 코믹한 부분도 잘살리시더라구요
한과장님 이름도 어떻게 유림 ㅋㅋㅋ 너무 귀여우시고 연기도 잘하시네요
아 저 장면 너무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첨엔 밉상이었는데 귀여워요
한과장님 완전 신스틸러였어요 마지막에 백강혁인척 너무 재밌었네요
한유림 과장님 진짜 매력있는 캐릭터였어욬ㅋㅋ 완전 극 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