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추영우님을 또 볼 수 있어 행복했어요

전편을 한번에 봤네요

그만큼 재밌다는 말이지요

옥씨부인전에서 추영우님 팬되었는데 여기서 또 보다니 와우였어요

차기작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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