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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도 추영우도 그렇구 눈썹도 안그리고 파데만 바르고 나오는것같아요
의사라 그런지 내추럴함을 살린 캐릭터 설정 마음에 드네요
배우가 연기하는데 기초 화장만 하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뭐라도 분칠했겠지요
ㅋㅋ 분칠까지 했나봐요 암튼 주지훈님은 눈썹화장은 안했어요
최소한의 화장만 하지 않았을까요. 실제 의료진도 화장 잘 하던데요
의사가 풀메이크업을 하는 거보다 훨씬 좋네요 현실감이 더 살아나는 거 같아요!!
아무래도 의사 역할로 급한 수술도 하고 하다보니 조금 강렬한 색조화장이 눈에 띄면 몰입이 떨어질 것 같긴해요^^ 자연스럽구 좋아요.
드라마 촬영이니까 분장을 받았을꺼 같네요. 의료계 드라마 약세일꺼 같더니 막상하니까 인기많긴 하네요. 신기해요.
주지훈님은 아예 쌩얼로 나오는거라고 봤어요~!! 캐릭터 특징을 잘 살리기위해서!
그러게요 간호사 역할 너무 잘하세요 화장 많이 안한 모습도 예쁘세요
아무래도 외상외과가 거의 병원에서 사는 설정이다보니 그런가봐요
의학드라마라 화장이 과하면 좀 작위적이긴 할 것 같아요. 세분다 그런 부분에서 한듯 안한듯한 메이크업이라 좋았어요
다들 거의 쌩얼로 나온다고 들었어요 일부러 화장 잘 안한다고 그래서 더 현실감이 있어서 좋았던 거 같네요
최소한의 화장만 했나봐요! 그런 부분도 신경쓰는 배우분들 대단하네요 ㅎㅎ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였나 보네요 어떤 상황에서 나온 모습인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