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적인자몽Q116955
환자에게 병원은 생명을 살리는 존엄할정도의 공간인데 병원운영자들에게는 이익을 위한 업체인것 같아요. 드라마 보면서 답답할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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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라고 백교수(주지훈)은 병원압박을 받네요 환자 살린건 인정 별로 안하는 병원이네요
환자에게 병원은 생명을 살리는 존엄할정도의 공간인데 병원운영자들에게는 이익을 위한 업체인것 같아요. 드라마 보면서 답답할때도 있어요
진짜 이상한 병원..ㅠㅠ 환자 살린거를 제일 흑자로 쳐줘야지 뭔..
중증외상은 적자가 날수밖에 없는 과 아닌가요 사람 살리는 과인데 ㅠㅠ
그러니까요 생명을 살리는 일인데 너무 적자 거려서 조금 그랬어요 현실은 이거 보다 더 하겠다는 생각에 좀 착잡해지더라구요
유튜브만 봐도 적자인 과는 대우를 제대로 해주지 않더라구요.. 누구나 환자가 될 수 있는데 이게 맞나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