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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원은 백교수의 전화를 받네요
이때 손톱이 좀 자란 설정이 참 좋았네요
엄청 바쁜의사모습인데 그걸 생각하고 손톱자를시간도 없다를 염두해두고 기른거라면
디테일에 칭찬하고 싶네요
근데 연기랑 상관없이 기른거라며...저의 상상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