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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옥씨부인전보다 중증외상센터 촬영이 먼저였다고 하더군요 이건 오늘 첨 안 사실!!
감독님말로는 양재원의역에 신인배우 추영우가 제격이라 생각해 오디션을 통해 추영우님을 뽑았고
천장미역 그분도 오디션을 통해 뽑았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