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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강혁은 응급수술로 세명을 다 살렸다고 말하며 자기뿐아니라 양재원의사.천장미간호사도 치키세우고 국민들에게도 외상센터에 관심가져달라하구
껄끄러운 병원이야기도 언론에하며 언론플레이에 능한 모습을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