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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해는 수를 써 식물인간된 보호자가 꼬드였고 의료과실이 의심된다며 보고가 올라가게됩니다
이일로 백강혁은 병원에서 수술을 못할 위기가 오구
칼에 찔린 환자의 수술앞에서 백강혁은 추영우에게 일임하고 어디론가 뛰어갑니다
위기가 찾아왔지요. 잘 극복해낼것 같아요
네 위기가 왔지만 잘 극복했어요
백강혁에게 위기가 닥치네요. 그러나 이 또한 슬기롭게 잘 극복하겠지요.
위기를 잘 극복해서 다행이에요 저럴때 너무 힘들거같아요
병원에서 수술을 못할 위기라니요 잘 극복해 나가길요
아니 의사가 환자 살리려간다는데 막는거 화났어요 이때 제가 발 동동 굴렀습니다 하
응급 환자앞에서 참 너무하다 생각했어요 잘 해결되서 너무 다행이에요
진짜 오바였어요 그리고 저러고 끝나서 그 다음화까지 바로 다시 보게 된 거 같아요
진짜 보는데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환자가 있는데 저렇게까지 해야했나 싶었어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