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헬기타고 환자 치료하러가자

고소공포증 있는 양재원은 살려주세요 라고 외치며 헬기 안에 있는걸 무서워하는데 반면 백교수는 특수부대 출신처럼 의연하고 헬기에서 뛰어내린다. 

헬기에서 내려와 바로 환자를 살피는 백교수  옆에 있던 양재원은 절벽옆으로 걸어와 환자를 돌본다.  무사히 환자호송하는 과정에 헬기안에서 머리에 구멍을 뚫어 뇌출혈을 응급처치한다. 백교수는 의사로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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