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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이 남수단을 가서 중증외상센터는 이제 한유림교수가 맡아요
여러 외상환자들로 병원은 난리가나고 아그네스간호사님 한교수 정신못차림 내가 백강혁이다 외치라구 했다며 알려주고
한교수는 내가 백강혁이다 외치는 장면 웃기네요 그리곤 환자에게 닥쳐 살려줄테니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