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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과의 거드름을 단숨에 잠제우는 백강혁의 카리스마 멋지더라구요
왠만한 의사들의 말을 듣지 않는 거만한 마치과 선생도 뛰게 만드는 백강혁입니다
그러나 사명감 없는 의사의 실력은 곧 뽀록이 나고.
손 안 대고 코풀려다 엿 됬다는 표정인데요
원리원칙 신의손 백강혁의 눈에 딱 들켯네요
바로 수술실에서 아웃되는 마치과 선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