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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강혁은 외과과장 한유림의 항문외과 수재 양재원을 데려가려고 합니다
백강혁의 기에 살짝 눌리기는 하지만.
한유림은 양재원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사수하려 합니다.
한유림 역할 진짜 볼매에요
처음 이때는 얄미웠는데
나중에 진짜 너무 좋아요
흥미 진진한 대결이였어요 한유림선생님 너무 잼있어요
양재원을 데려가는자는 과연 누구일지 저도 처음에는 되게 얄미웠어요
서로 뺏으려고 혈안이네요 끝까지 재밌게 봤어요
한유림 볼수록 매력 터져요 뒷 회차로 갈수록 완전 호감!
양재원은 백강혁쌤한테 갔죠~ 한유림교수님도 갈수록 볼매예요
한유림역할 처음에 욕했는데 딸 수술 이후로 호감 됐어요 찰지게 연기 너무 잘하셨어요
한유림 교수님 너무 귀여워요!! 앙숙이였다가 나중엔 든든한 지원군이 되었죠
진짜 흥미진진했찌요 서로 뺏으려고 ㅎㅎ 매력터졌어요
한유림과장님 진짜 저때 밉상역할인데 어찌나 소화를 잘하시는지
정말 매력터지는거 같아요 한유리선생님 너무 재미있습니다용
저도 한유림 역할 진짜 넘 러블리하고 볼매라 좋았어요 연기좋아요
한유림 진짜 점점 귀여워져요 쁘띠유림 양재원은 외상외과 갈 운명이었나봐요
맞아요 한교수 역할 처음에는 왜 저래 이랬는데 보면 볼수록 재밌는 그런 캐릭터 같아요 볼매가 맞는 거 같아요
진짜 한유림과장님 볼매에요 ㅠㅠ 저도 처음엔 얄미웠는데 지날수록 넘 좋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