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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센터에서 5년이나 버틴 깐깐한 간호사 천장미인데요
백강혁은 천장미에게 양재원을 데려울 묘수를 묻게 되고.
양재원은 휴머니스트 이니 인간적으로 다가가야 한다고 말해줍니다
항문외과와 외상센터에서 양재원 모시기에 혈을 올리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