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됐다.
너 처럼 이것저것 간보는 놈들은 환자 못살려.
그렇게 시간끌다가 환자 다 죽여."
양재원은 자기가 외상외과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는지 묻습니다
양재원은 백강혁의 사람살려넨 히스토리를 듣게되고 그렇게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역시나
천장미의 조언대로 백강혁은 휴머니스트로 양재원에게 접근했고.
흔들렸네요 양재원은 외상센터의 일원이 됩니다
한유림은 복수의 칼을 갈며 양재원이 매일 당직을 서도록 병원 전체에 메일을 돌리게 되고.
어차피 서야할 매일 당직을 양재원은 백강현과 함께 하게 됩니다
당직을 매일 서라니 진짜 치사해도 너무 치사했어요
그치만 모두가 외상센터가 고생하는걸 알아버리게 된 마당에.
오히려 고생을 모두 알게되어 더 잘된거라고 백강혁은 말합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