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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원은 백강현을 믿고 의지하게 되었고.
언젠가는 스스로도 사람을 살리는 의사가 되어 있을 거라고 다짐하게 됩니다.
백강현과 양재원 그리고 천장미, 마취과 박경원까지.
외상센터의 막강한 팀원들이 이렇게 꾸려지게 되었네요
주지훈의 웃기는 진지함과 폭발하는 카리스마.
한유림의 얼렁뚱땅 빌런짓까지.
너무 재밌네요
사람을 살려내는 쾌감은 덤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