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헬기에서 뛰어내리고 전쟁터 같이 총 쏘는 곳에서 총알 사이로 막 다니는거 보면서 이거 뭐지 했었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판타지물이었더라구요 그렇게 알고 보니 이해가 되고 납득이 되었어요 그 뒤로는 실제 있는 일들도 적절히 섞어서 말 그대로 판타지와 리얼리티가 잘 섞인 드라마였다고 생각해요 연기자들의 연기까지 최고였어요